오늘 퇴근을 하면서 마음이 감성적으로 변했는지

노래가 듣고 싶어 졌다

예전생각에 집에 가면서 그사랑얼마나를 들었던 기억이

나는데 너무 감성을 잘 건드려서 참 듣기에도 좋고

따라 부르기에도 너무 좋은 노래였다.

 

 

 

그래서 오늘도 예전생각하면서 들었는데 넘 좋았다.

참 요새 왜이리 예전 생각이 많이 나는지 그립다

 

 

 

돌아가고싶으니 자꾸 이런생각이 나는거겠지.....

 

 

 

암튼 좋았다 벌써 3년이 다되어 가고 있는거 같은데

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ㅜㅜ

다시 일하고 싶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다 ~~

Posted by 하나라면
,